조용원·이제니·김찬우·김민우, ‘불타는 청춘’ 시청자가 꼽은 새친구BEST [종합]
2019. 08.07(수) 00:00
불타는 청춘 김부용 구본승 조하나 이연수 강경헌 강문영 권민중 김혜림 김광규 최민용 박선영 최성국 조용원 새친구 이제니 김찬우 박혜성
불타는 청춘 김부용 구본승 조하나 이연수 강경헌 강문영 권민중 김혜림 김광규 최민용 박선영 최성국 조용원 새친구 이제니 김찬우 박혜성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이 시청자가 원하는 새친구를 합류시켰다. 출연진들이 직접 그를 찾아 삼고초려 섭외를 한 것은 덤이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부용, 구본승, 조하나, 이연수, 강경헌, 강문영, 권민중, 김혜림, 김광규, 최민용, 박선영, 최성국의 새친구 섭외기로 꾸며졌다.

이날 제작진은 그간 시청자들로부터 다시 보고 싶은 왕년의 스타를 모집해왔다며,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과거 80년대를 휩쓴 여자 배우 조용원이 첫 번째 후보로 공개됐다. 그는 과거 김희애, 전인화와 함께 중앙대 미녀3총사로 불렸으며 청순하고 앳된 미모를 지녀 유명세를 탄 케이스다.

‘입영열차 안에서’를 부른 가수 김민우도 등장했다. 강문영은 “내가 옛날 추억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라며 반색했다.

‘국민 오빠’로 불린 배우 김찬우도 후보로 나왔다. 그는 과거 ‘순풍산부인과’ 등 시트콤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털털하고 서글서글한 배우였다.

이제니의 이름도 등장하면서 최성국의 볼이 빨개졌다. 과거 시트콤을 통해 유명세를 탄 이제니는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지닌 천생 스타로, 현재 미국 LA에 살고 있다.

또한 가수 박혜성의 이름도 나왔다. 박혜성 팬이었던 권민중, 강경헌은 행복해하며 “오빠, 참 보고싶어요”라는 영상 편지를 만들기도 했다.

김광규, 최성국, 강문영 조는 조용원을 찾아 나섰다. 대학 동문인 이재영 등은 “그때 조용원은 진짜 최고였다”라며 당시의 어마어마했던 조용원의 인기와 존재감을 전했다.

제보가 들어왔다. 조용원을 용인, 죽전 부근 마트에서 봤다는 사람들의 글이 올라온 것. 이에 세 사람은 죽전을 돌아다니며 초밥 맛집에 들러 종요원의 존재를 묻기도 했다.

방송 후반부 이연수, 김혜림, 권민중, 강경헌은 그리운 가수 김민우 찾기에 나섰다. 김민우는 애달픈 목소리로 과거 가요계를 강타한 가수로, 현재까지 그를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이 다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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