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열애설이 두 시간 만의 해프닝으로 끝난 가운데, 이들을 둘러싼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6일 오전 트와이스 모모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열애설이 보도됐으나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지난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후 2년 간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전날인 5일 같은 그룹 멤버인 트와이스 지효가 가수 강다니엘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상황,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김희철과 모모의 나이 차이는 무려 13살. 평소 아이돌 마당발로 소문난 김희철이지만 두 사람의 큰 나이 차 때문에 이 열애설은 더 큰 이슈가 됐다.
하지만 열애설이 불거진 지 약 2시간 만에 양측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김희철 소속사 레이블SJ,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각각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것이다.
그러나 두 사람이 열애설을 부인한 후에도 김희철 모모의 이름이 몇 시간 동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대중의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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