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종결된 가운데 역바이럴 의혹이 제기됐다.
6일 한 매체는 모모와 김희철이 2년 째 열애 중이라며 보도했다.
이에 각각 모모와 김희철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레이블 SJ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모모와 김희철의 열애설이 제기된 이유가 역바이럴 때문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역바이럴이란 유명인의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훼손하기 위해 안티성 글과 댓글을 게재하는 것으로 바이럴 마케팅의 반대말이다.
누리꾼들이 역바이럴이라고 의심하는 이유에는 모모가 열애설 보도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까지 이상한 상승 추이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누군가 모모를 역바이럴하기 위해 열애설이라는 부정적 이슈를 몰기 위해 검색어 순위에 올린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모모 외에도 앞서 지난 6월 배우 송중기도 역바이럴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이혼조정 소식을 전하자 '송중기 탈모' '송중기 생가' 등의 키워드가 계속해서 검색어 상단에 올라온 것.
송중기 생가는 송중기의 아버지가 팬들을 위해 개방한 박물관으로 해당 검색어가 1위를 차지하자, 부정적인 댓글들이 이어졌다.
또한 해당 키워드가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게시물과 댓글 등이 쏟아지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희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