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컬투쇼'에서 배성우가 영화 '변신'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코미디언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으며 '특별 초대석'에는 배우 성동일, 배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우는 영화 '변신'을 소개하며 "공포 영화로 악마가 가족 안에 스며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 안에 악마가 들어오는 이야기라서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동일은 "기존의 공포 영화와 다르다. 가장 한국적이면서 없는 공포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있어서 숨 쉴 구멍이 없을 것이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배성우는 "또 다른 출연자로 장영남이 나오는데 정말 무섭게 연기를 잘했다. 평소 온화하고 좋으신 분이다"라며 "그런데 무섭게 연기를 하고 나면 '정말 시원하다'라고 말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영화 '변신'을 통해 대중 앞에 나설 계획이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극이다. '변신'에서 성동일은 악마가 숨어든 집안의 아빠 강구 역을 배성우는 동생이자 구마사제인 중수 역할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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