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어머니·삼촌과의 노래대결서 패배 [종합]
2019. 08.06(화) 00:31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어머니, 삼촌과의 노래대결에서 패배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어머니, 삼촌과 노래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결의 진팀은 점심을 모조리 쏘기로 했고, 첫 주자로는 어머니 삼촌 팀의 삼촌이 출격했다. 삼촌은 전주부터 잔망스런 그루브를 타며 흥 충만한 무대를 꾸몄다. 삼촌의 맛깔스러운 무대에 윤상현은 "지겠다"며 우려했다. 삼촌의 점수는 95점,

이어 메이비가 출격해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트롯 무대를 꾸몄다. 메이비는 초반 실수에도 불구하고 프로답게 완창하며 100점을 이끌어냈다. 그야말로 단번에 기세가 윤상현, 메이비 부부에게 기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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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머니는 국민송 '내 나이가 어때서'로 연륜이 느껴지는 안정적 음색을 여실히 드러냈다. 점수는 삼촌과 같은 95점. 이제 마지막 주자 윤상현이 91점 이상만 얻으면 승리하는 상황.

윤상현은 "키 높여 부를 거다"라며 자신만만해 했다. 그는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를 선곡해 생목 고음으로 점수 올리기에 나섰다. 그런 윤상현을 보며 삼촌은 주눅이 든 상황.

하지만 윤상현은 후렴구 외엔 가사를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았고, 연거푸 실수를 유발했다. 결국 점수는 87점. 이로써 어머니와 삼촌 팀은 역전극을 만들며 최종 승리했다. 메이비는 버럭 했으며, 윤상현은 고개를 떨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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