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봉원vs이만기, 사업·정치권 도전비화 [종합]
2019. 08.06(화) 00:20
냉장고를 부탁해 이봉원 박미선 김성주 안정환 이만기 샘킴
냉장고를 부탁해 이봉원 박미선 김성주 안정환 이만기 샘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봉원, 이만기가 사업, 정치권 도전 비화를 토로했다.

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성주, 안성환, 셰프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 송훈, 김승민과 게스트 이봉원, 이만기가 출연해 15분 요리를 즐기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봉원은 여러 번 사업을 말아먹었다며 “처음엔 백화점이었다. 그게 1년 만에 망했다”라며 “두 번째도 백화점이었다. 삼계탕집 입점이었는데, 자리가 좋아 분양 중도금ㅇ르 투자했다. 그런데 그 기업이 망했다”라며 쓰라린 기억을 회상했다.

이봉원은 “다음은 프로덕션 사업이었다. 소속 아티스트 김구라였다. 그런데 그때가 2002년이었다. 꽃이 피긴커녕 그땐 지하실 연예인 시절이었다. 그래서 좋은 곳으로 날아가라 보내줬다. 그런데 나랑 헤어지고 잘 되더라”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이어 이봉원은 박미선과 고깃집도 운영했다. 이조차 1년 반 만에 문을 닫게 됐다.

이후 이봉원은 중식 식당도 차렸다. 그는 “천안에 차렸다. 이번엔 중식 자격증도 한식 자격증도 땄다 자신이 있었는데, 1년도 안돼서 또 문을 닫았다. 제가 허리가 안 좋아져서..”라며 아픈 기억을 토로했다.

현재 중식 식당은 다시 운영되고 있다. 그는 “지금 재개했다”라며 이연복 등에게 중식 식당이 망하지 않는 법을 알려달라고 간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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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역시 정치권에 도전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총선에 2회 출마한 것에 대해 생활체육에 대한 열정을 토로했다. 그에게 정치인으로서의 욕심은 생활체육의 번성을 위함이었던 것. 그의 긴 장장연설 및 잡설에 김성주는 “나 지금 투표할 뻔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더불어 안정환은 “평소에 이만기 선배님이 완장 욕심이 있다”라며 각종 예능에서 감투 욕심이 있었던 그의 성향을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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