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현재 "토마토밥보다 각방이 더 무서워" [T-데이]
2019. 08.05(월) 17:16
동상이몽2
동상이몽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우 조현재, 골프선수 출신 박민정 부부의 달콤살벌한 청계산 데이트가 펼쳐진다.

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소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조현재는 아내 박민정을 안고 스쿼트 20개를 하는데 성공해 보상으로 초코파이를 받아냈다. 그러나 기뻐할 틈도 없이 박민정은 모든 짐을 조현재에게 맡긴 채 산 중턱으로 사라졌다. 출산 후 7개월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재빠른 박민정의 모습에 MC 서장훈은 "선수 때 감독님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졸지에 모든 짐을 떠안은 조현재는 느릿하게나마 박민정을 따라가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재는 박민정을 따라잡기 위해 8개월 된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는 등 온갖 회유책을 동원했지만 박민정은 오히려 점심 메뉴 선택권을 걸고 등산 대결을 제안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결에서 두 사람은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했고, 조현재는 박민정을 막기 위해 그를 도발하기까지 이르렀다. 이에 한껏 약이 오른 박민정은 각방 선언을 했고, 조현재는 "토마토 밥보다 각방이 더 무섭다"며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현재가 박민정에게 "오늘 밤 좋은 시간?"이라며 거침없는 멘트를 이어가자 MC 서장훈은 예상치 못한 그의 반전 매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박민정은 꼼꼼히 짐을 싸온 조현재를 보며 연애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박민정은 "과거 조현재와 청계산 데이트를 할 당시, 나를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했었다"며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이에 스튜디오 MC들은 "조현재를 굉장히 사랑스러운 눈으로 본다"며 부러워했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예측불허 등상 대결은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