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우린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는다" 文대통령 발언 지지 [TD#]
2019. 08.05(월) 11:19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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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승환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지지 의사를 표했다.

이승환은 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린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는다'는 글귀와 한국의 다양한 위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승환은 해당 사진을 공유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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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일 일본 정부는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 국가) 명단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 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화이트리스트란 일본 정부가 안보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안보 우방국가를 의미하며, 이에 포함될 경우 일본 정부로부터 수출 우대 혜택을 받는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의 의결안에 대해 "외교적 노력을 거부하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대단히 무모한 결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우린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는다.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에겐 그 어려움을 극복할 역량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이승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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