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장나라 결혼설, 악의적 루머로 종결 "최초 유포자 강경 대응" [종합]
2019. 08.05(월) 09:07
김남길 장나라
김남길 장나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남길 장나라의 결혼설이 악의적인 루머로 판명났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남길 장나라가 7년 열애 끝에 11월에 결혼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이날 오전 1시 40분께 김남길 장나라의 결혼 기사를 게재했다 바로 삭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증거로 제시된 캡처 사진에는 "[단독]연기파 배우 김남길, 동안미녀 장나라와 7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이라는 제목과 함께 김남길, 장나라의 사진과 디스패치 메인 화면이 담겨 있다.

그러나 해당 단독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 또한 장나라의 사진은 디스패치 사진이 아닌 다른 연예 매체의 로고가 박힌 사진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합성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남길과 장나라의 열애설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2013년 'KBS 연기대상'에서 장나라가 우수상을 받자 김남길이 이를 축하하기 위해 '분식차'를 선물한 것. 이에 열애설이 불거지자 장나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남길과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결혼설이 계속해서 확산되는 가운데 김남길과 장나라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먼저 김남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오늘 나온 김남길 결혼설은 근거 없는 악의적인 캡쳐 조작으로 판명 된다"라며 장나라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이어 김남길 측은 "최초 유포자를 찾아 강경대응 할 것"이라며 "근거 없는 찌라시를 기반으로 한 보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나라 측도 김남길과의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어 장나라 측은 "현재 장나라는 "현재 장나라는 10월 첫방송될 드라마 'VIP' 촬영에만 올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김남길 장나라의 결혼설은 악의적인 캡처 사진 조작으로 인한 루머로 종결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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