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홍경민, 딸 라원과 티격태격 '부녀 케미'
2019. 08.04(일) 18:36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홍경민과 딸 라원이 티격태격하며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한 여름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가수 홍경민 가족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홍경민은 먼저 눈을 뜬 라원에 "깼으면 불 좀 켜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라원은 "아빠가 켜 줘"라고 했고 홍경민은 "그럼 가위바위보 하자"고 제안했다. 결국 홍경민이 딸 라원에 패배해 일어나 불을 켰다.

방송에서 홍경민과 라원은 계속해 티격태격했다. 라원은 손을 들며 하이파이브 하는 척을 하며 뒤돌아서 홍경민을 당황케 하기도, 홍경민에게 이것저것 부탁하며 잔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어 라원이 동생 라임에게 동요 곰 세 마리'를 불러주며 가사 실수를 범하자 홍경민은 이를 놓치지 않고 "엄마를 뺀 것 같다"고 지적하며 복수했다. 이에 라원은 "엄마 곰 했다"고 둘러대면서 "이건 뭐야"라며 말을 돌렸다.

이후 라원이 다시 한 번 가사실수를 범하자 홍경민은 "원래 가사가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 마!' 아니냐"고 했고, 라원은 다시금 말을 돌리며 "요구르트 어딨지"라며 거실을 떠나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