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제주 통갈치조림 맛집이 화제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국내 대표 여름 휴가지'를 주제로 배우 유혜리-최수린 자매와 NCT 재민-제노가 여행 설계자로, 네이처 채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유혜리와 최수린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제주도에 도착한 유혜리 최수린은 돔베고기 쌈밥 정식 맛집으로 향했다.
돔베고기는 돼지의 제주도 방언인 '돔베'에서 따온 음식으로, 갓 삶은 흑돼지 고기를 썰어낸 음식이다.
유혜리와 최수린은 제주도 돔베고기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혜리는 최수린이 늦잠 때문에 비행기를 놓친 일을 언급하며 남은 돔베고기 사수에 나섰다.
그러면서 유혜리는 "사람들이 다 너만 오길 기다렸다"면서 "분발해라. 안 그럼 내 손이 가만히 안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후 최수린은 꽃을 좋아하는 유혜리를 위해 종달리 수국길로 안내했다.
투명카약을 즐긴 뒤 유혜리 최수린 자매는 통갈치조림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에서는 통갈치조림에 쓰이는 통갈치를 직접 잡은 것으로 사용했다.
해당 맛집의 통갈치조림에는 갈치뿐만 아니라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이 사용됐다. 통갈치조림은 4인분에 14만원이다.
유혜리는 제주 통갈치조림 비주얼에 "네가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짓을 했다"며 최수린을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배틀트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