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닐로 "무명생활 9년, 방송 첫 출연"
2019. 08.03(토) 18:28
불후의 명곡 김범수 벤 닐로 이창민 솔지 길구봉구 박시환
불후의 명곡 김범수 벤 닐로 이창민 솔지 길구봉구 박시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닐로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김범수'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벤 닐로 이창민 솔지 길구봉구 박시환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이날 닐로가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이에 앞서 닐로는 "방송 출연은 '불후의 명곡'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문희준은 "쉽지 않은 프로그램인데 왜 이걸로 처음하게 됐나"라고 닐로에게 물었다. 이에 닐로는 "평소에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서 섭외 제안이 왔을 때 당장 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닐로는 무대에 오르기 전 "간절히 원하던 무대에 오르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닐로는 "아카펠라까지 포함하면 가수 활동한 지 10년이 됐다"면서 "힘든 기간이 많았다. 낮에는 아르바이트하고, 밤에는 노래하고 했다. 무명기간이 9년이었다"고 고백했다.

닐로는 김범수의 '약속'을 선곡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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