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정연 서장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오정연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레이싱모델 우주안과 강타 사이의 스캔들을 언급했다.
오정연의 글 내용에 따르면 과거 오정연은 강타와 연인관계로 만났지만 그와 한 여성의 은밀한 만남을 알아채며 현재까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우주안은 당시 강타와 오정연이 이미 헤어진 연인으로 알고 있었으며 속칭 '양다리'인 줄 몰랐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오정연과 서장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정연은 서장훈과 결혼 3년 만인 지난 2012년 이혼했다. 오정연 서장훈의 이혼사유를 두고 갖가지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난 2013년 한 방송에 출연해 오정연과 이혼한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당시 서장훈은 "서장훈의 결벽증 때문에 이혼했다"는 소문에 대해 "내가 깔끔하고 예민해서 결벽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그 친구가 그런 것들이 불편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장훈은 "여러 가지 노력을 했지만,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헤어지기로 한 것"이라고 오정연과의 이혼 이유를 전했다.
또한 서장훈은 "부부 사이의 문제는 당사자만 아는 것"이라며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그 친구를 잘 안다. 다른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할 사람은 아니다. 우린 헤어졌지만, 그 친구는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오정연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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