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x홍현희x러블리즈 미주, 에너지 폭발 삼자매(나혼자산다)
2019. 08.02(금) 23:44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 혼자 산다' 코미디언 박나래, 홍현희, 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가 남다른 에너지를 뽐내며 운동을 시작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홍현희, 미주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다이어트를 위해 절친 홍현희를 근처 공원으로 불러냈다. 박나래는 "최근 현희가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어 나처럼 몸이 점점 불어나고 있다. 그래서 다이어트도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미리 얘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평소의 우정을 입증이라도 하듯 형광색으로 맞춰 입은 커플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미주가 합류했다. 미주는 두 사람에게로 소리를 지르며 뛰어왔고, 예상치 못한 박나래는 진저리를 치며 놀랬다. 홍현희는 다가오는 미주를 피해 뒷걸음쳤다. 박나래는 미주에 대해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라면서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인연으로 계속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너무나도 마른 미주의 모습에 "복근이 보인다. 너무 멋있다"며 감탄했다. 이런 미주의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던 홍현희는 미주의 옆에 서서 그의 행동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그는 미주의 걷는 포즈를 따라 하기도, 머리를 묶는 미주를 보곤 자신의 머리를 손질하기도 했다. 그러나 근처에는 가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홍현희는 "투 샷 잡히는 게 싫어서 절대 옆으로 안 갔다. 비교되는 게 싫었다"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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