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가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남녀 2만10명에게 조사한 결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13.2%로 지난 일주일(7월 24일~30일)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프로그램 1위에 꼽혔다. 올해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친 적 없는 쾌거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이다. 현재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 성훈, 마마무 화사가 출연 중에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에서 연인 못지 않은 달달한 ‘양평나들이’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헨리와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오는 2일 유쾌함이 가득한 한식 식사시간을 가진다고 하여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 재미있었던 예능 2위는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11.7%)이 차지했다. 오는 2일 마지막 회에서는 8일 간의 영업 매출 공개와 ‘신서유기’ 멤버들의 뒷풀이 현장이 방영된다.
3위는 SBS ‘런닝맨’(7.5%)이 차지했으며, 그 외에도 JTBC ‘아는 형님’(5.4%),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4.0%), JTBC ‘캠핑클럽’(3.9%) 등이 지난 한 주간 재미있었던 예능으로 꼽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순위권에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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