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 이민정이 아들 준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영업 2일차를 맞은 미용실 팀의 바쁜 하루가 그려졌다. 이민정, 정채연, 수현은 영업 준비를 위해 일찍 미용실로 향했다.
힘들게 손님을 맞은 이민정은 내내 아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꼬마 자매가 미용실을 찾자 이민정은 "아들이 4살이다. 비슷한 또래"라며 친근하게 말을 걸었다. 이민정은 트윙클을 붙여주며 "내가 딸이 있으면 잘 할 수 있을텐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망중한을 맞은 사이 이민정은 남편과 아들에게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이민정은 아들의 얼굴이 휴대폰에 보이자마자 사랑꾼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했다. "준후야 보고 싶었어"라며 연신 사랑의 키스를 날렸다.
준후를 본 이민정은 피로가 녹아내리는 듯 했다. '엄마 얼마나 보고 싶어?'라며 내내 애교가 가득한 말투로 말을 걸었다. 준후 역시 "지금 잘 준비를 하고 있다. 엄마 많이 보고 싶다"며 엄마 사랑을 드러냈다.
통화를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 묵묵히 듣던 이병헌은 통화 말미, "잘하고 와"라며 아내에게 다정한 말을 속삭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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