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콤비’ 김보성X김수용, 의리의리한 형님들 등장 ‘술렁’
2019. 08.02(금) 16:49
찰떡콤비
찰떡콤비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찰떡콤비’에 배우 김보성과 코미디언 김수용이 등장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찰떡콤비’에는 40년이 넘는 우정을 자랑하는 ‘동창 콤비’ 김보성과 김수용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 사이로 알려진 김보성과 김수용은 함께한 40여 년의 세월만큼 누구보다 절친함을 자랑하며 콤비 마을에 등장했다. 그러나 이수근이 “보성이 형이 수용이 형의 전화번호도 모르지 않았냐”며 폭로한 것을 시작으로 ‘찰떡콤비’의 콤비력 테스트에서도 엇갈리는 대답이 이어져 둘 사이의 우정이 의심받기 시작했다.

이에 김수용은 “사실 우리 안 친하다”라고 고백하며 “김보성은 학창 시절에 지질했다. 실제로는 의리가 없다”며 거침없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믿었던 친구에게 폭로당한 김보성은 사나이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기상천외한 개인기부터 본인의 추억이 담긴 오징어 게임 등을 제안했지만 연신 구멍으로 활약하며 수난시대를 겪어 웃음을 유발했다.

‘찰떡콤비’의 시그니처 게임 ‘4각 콤비 족구’에서는 일정 점수 이상 잃게 될 시 ‘스타킹 복면 착용’이라는 새로운 벌칙이 적용돼 콤비들의 승부욕을 끓어오르게 했다. 새로운 규칙이 생기자 모든 게임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만렙콤비’ 이수근과 은지원마저 복면을 착용해 재미를 더했다.

‘동창콤비’ 김보성을 향한 김수용의 폭로전이 담긴 ‘찰떡콤비’는 이날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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