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톱모델 송경아의 당당한 몸매관 (악플의밤) [T-데이]
2019. 08.02(금) 15:50
악플의 밤 설리 신동엽 김종민 김숙 송경아 자이언트핑크
악플의 밤 설리 신동엽 김종민 김숙 송경아 자이언트핑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설리가 혹독한 몸매 관리를 언급했다.

오늘(2일) 방송되는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은 MC 신동엽, 설리, 김숙, 김종민 진행 아래 톱모델 송경아와 ‘언프리티 랩스타 3’ 우승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녹화에서 설리는 송경아, 자이언트 핑크와 함께 빠르게 변하는 모델계 몸매 트렌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그런 설리는 “요즘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세기말적인 종이인형 몸매 트렌드가 유행했던 90년대와 달리 스트리트 분위기가 중시되는 요즘 런웨이 트렌드에 만족감을 느낀 발언이었다.

설리는 “예전에는 옷 사이즈에 내 몸을 맞췄다”며 365일 다이어트를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내 그는 옷에 몸을 맞추는 것이 아닌 몸에 옷을 맞춰야 한다는 가치관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송경아 역시 "우리나라 옷 사이즈 너무 빡빡하다"고 동조했다. 이에 설리는 “트렌드가 아닌 각자의 개성 존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녁 8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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