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출연하는 '암전' 어떤 영화? 공포ㆍ미스터리극
2019. 08.02(금) 12:25
암전 포스터
암전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우 서예지가 '씨네타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영화 '암전'까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배우 서예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예지는 영화 '암전'(감독 김진원·제작 토니프로젝트)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관련한 다양한 비화를 풀었다. 서예지는 '암전'을 소개하며 "최고의 공포영화를 만들겠다는 비틀린 욕망에 이끌려 본인이 직접 공포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영화다. 극장을 무대로 한 공포영화"라고 소개했다.

서예지가 신인 감독 미정 역을 맡아 출연하는 '암전'은 8년째 공포 영화를 준비하던 신인 감독이 어느 날 후배로부터 지나친 잔혹함으로 인해 상영이 금지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작되는 작품이다. 실체를 추적하던 중 만난 그 영화의 감독 재현(진선규)은 "그 영화는 잊어, 죽음보다 끔찍한 인생 살기 싫으면"이라고 경고하지만 미정은 영화에 점점 집착하게 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다. 이후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긴장감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암전'은 15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암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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