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우주안·정유미 열애설 부인→2차 열애설 점화, 엇갈린 입장 [종합]
2019. 08.02(금) 07:16
강타, 우주안
강타, 우주안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레이싱 모델 우주안이 가수 강타와 현재도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다시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우주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힘들게 해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강타씨와 저는 교제해오다 작년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가지고 서로 알아가는 중 실수로 인해 작년 영상이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부주의로 인해 놀랐을 강타씨와 마음 아파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우주안이 게재한 영상으로 불거진 열애설에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부인한 것과 상반된 입장이라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같은 날 강타는 배우 정유미와의 열애설도 불거진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유미와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고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 팩토리 역시 "친한 동료 사이이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두 명의 여성과 연달아 열애설이 불거진 것에 이어 우주안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주장하면서 두 사람 사이가 새 국면을 마주하게 됐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며 아리송한 반응들도 터져나오고 있다.

우주안은 서울모터쇼와 포드, 혼다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쇼핑몰 대표이자 모델 일을 겸하고 있다. 강타는 1996년 그룹 H.O.T로 데뷔한 후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솔로 가수 등으로 얼굴을 알려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우주안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