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뭉쳐야 찬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는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이 기록한 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멤버 영입으로 인해 달라진 어쩌다FC의 세 번째 공식전이 공개됐다. 안정환 감독은 "젊은 피 수혈이 시급하다"라며 새 맴버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새 멤버는 기존의 막내였던 김동현보다 어린 나이로 배구 선수 김요한이 주인공이었다. 그는 "하늘 같은 스포츠계 선배님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설들과의 만남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포터즈로는 서장훈이 등장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호동이 수박을 실어보낸 것에 이어 서장훈은 농구계 선배 허재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홍삼을 선물한 것. 서장훈과 강호동, 후배들을 향한 전설들의 반응이 그려져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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