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애의 맛2'에서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채은이 오창석의 누나와 전화 통화를 하며 긴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 이채은의 공개 연애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채은은 오창석의 집을 방문해 알콩달콩한 시간을 가졌다. 집 구경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이채은이 준비해 온 도구로 오창석이 네일아트에 도전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이채은이 오창석의 손톱에 집중하는 동안 갑작스럽게 오창석 누나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오창석은 당황하며 전화를 받았고, 엉겁결에 두 사람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됐다.
이채은은 떨리는 마음으로 오창석 누나의 전화를 받았다. 휴대전화를 들고 자연스럽게 공손한 자세를 취하는 이채은의 모습에 오창석은 웃음을 참았다.
이채은은 "오빠가 정말 잘해주신다. 부족한 부분이 없다"고 말했고, 오창석 누나는 "창석이가 나이가 많아서 어떡하느냐"며 돌직구 농담을 던져 오창석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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