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서장훈, 강호동 이어 국민 서포터 등극
2019. 08.01(목) 14:53
뭉쳐야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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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허재의 '농구 후배' 서장훈이 강호동에 이어 어쩌다FC 국민 서포터 2호에 등극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이만기의 '씨름계 후배' 강호동이 어쩌다FC를 위해 수박을 보냈다.

이 모습을 본 허재는 "씨름계보다는 농구다"라며 바로 후배 서장훈에게 전화를 걸었던 바 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서장훈은 농구계 대선배 허재의 기를 살려줄 리어카 선물을 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재의 엉뚱한 전화 한 통에도 바로 응답한 후배 서장훈의 훈훈한 모습에 전설들과 현장에 있던 모두가 환호를 보냈다고. MC들은 "후배들에게 감사 인사를 안 하고 지나칠 수 없다"며 이만기와 허재에게 즉석 전화 연결을 제안했다.

고마움의 표현으로 시작됐지만 강호동과 서장훈 두 후배 중 누가 먼저 전화를 받을지 신경전이 펼쳐지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서장훈의 선물은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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