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 "권나라·이종석 '열애설', 사실무근" [공식입장]
2019. 08.01(목) 07:50
이종석, 권나라
이종석, 권나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종석과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내놨다.

1일 오전 한 매체는 "이종석과 권나라는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권나라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이 만료한 뒤, 자신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에 영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는 티브이데일리에 "당일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이다"라고 밝혔다.

권나라는 지난 5월 소속사 판타지오와의 계약이 만료하며 7년간의 헬로비너스 생활을 마쳤다. 판타지오 측은 "당사와 멤버들은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다"며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6월 권나라는 에이맨프로젝트와 전속계약하며 이종석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그녀의 뜨거운 열정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권나라와의 계약 소식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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