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역대 출연 가게들을 기습 점검하는 '여름특집'을 방송했음에도 불구, 시청률이 하락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수도권 기준(이하 동일) 6.9%,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7.5%, 10.5%보다 각각 0.6%P, 2.0%P 하락한 기록이다. 같은 시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은 1부와 2부가 동일한 4.5%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골목식당'에서 사업가 백종원은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성내동 분식집, 포방터 홍탁집, 대전 청년구단 덮밥집, 막걸릿집 등을 기습 점검했다.
특히 백종원과 포방터 홍탁집 사장과의 '케미'가 돋보였다. 백종원은 홍탁집 사장의 인생 스승으로서 "현실에 안주하지 마라. 돈을 벌어 개인에 쓰지 말고 가게에 써라. 그게 자기 돈이라 생각하면 7-8년 만에 절단 난다"는 조언을 남겼고, 또한 요리 스승으로서 신메뉴 초계국수의 레시피를 선물하는 등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