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성수와 가수 박상철이 혜빈을 위한 특별한 여름 휴가를 준비했다.
3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와 아들 재율, 노훈수(김성수 천명훈 노유민) 김성수와 딸 혜빈, 박상철, 김승현과 딸 수빈, 아버지 김언중, 동생 김승환 등 가족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혜빈은 아빠 성수와 여름휴가를 함께 가게 됐다.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가 목표였다.
아빠를 잘 아는 딸 혜빈은 차 안에서 “거기 가면 비키니 입은 여자분들 많을 거다. 아빠 절대 쳐다보면 안 된다”라며 아빠의 시선을 단속해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워터파크 도착에 앞서 휴게소에서 ‘소떡소떡’ 등 다양한 음식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김성수는 딸 혜빈을 데리고 산에 도착했다. 딸의 다이어트와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빅픽쳐였다.
도착한 곳엔 김성수의 절친인 박상철, 심마니 덕기가 미리 도착해 있었다. 이들은 혜빈을 딸처럼 조카처럼 예뻐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려 고투했다.
단양에는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었다. 세 명의 아저씨들은 혜빈을 데리고 “여기가 바로 단양 워터파크”라고 소리치며 흐뭇해했다. 혜빈에겐 다소 생경하지만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을 첩첩산중 여름휴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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