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창석 윤소이의 감정이 깊어지는 가운데, 최성재는 자신을 속인 윤소이에게 극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41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광일은 자신의 아내 시월이 태양의 아들 지민을 데리고 자신의 집에 시집을 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시월은 옛사랑인 오태양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태양은 시월에게 다정했고, 마음을 다잡으려는 시월 역시 태양에게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태양은 시월에게 “3년 전 네가 내게 해줄 얘기가 있다고 했잖냐. 그거 무슨 말이냐”고 반문했다. 하지만 시월은 자신과 태양의 친자 지민의 존재를 발설할 수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