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세 모녀 떡집, 연매출7억 넘는 인절미·흑미설기 대박비결
2019. 07.30(화) 20:47
서민갑부 대박 세 모녀 떡집 연매출 7억5천만원 비결
서민갑부 대박 세 모녀 떡집 연매출 7억5천만원 비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민갑부’의 대박 떡집 떡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30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세 모녀가 운영하는 연 매출 7억 5천 만 원 떡집 운영 비결이 공개됐다.

이점옥 씨와 두 딸, 가족들이 운영하는 이곳은 전통시장 내 29.75㎡(9평) 남짓한 공간이지만 이바지, 예단, 답례떡으로 인기가 높은 명소다.

신세대인 딸들의 말대로 이점옥 씨는 SNS를 통해 떡을 홍보하고 소포장 판매를 시작하며 주문을 늘렸다. 여기에 보자기, 노리개, 생화 등을 곁들인 포장이 떡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담당하며 입소문을 탔다.

기본기를 갖춘 떡들도 즐비하다. 따끈한 팥시루떡, 바람떡, 흑미설기, 인절미 등은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매대에 내놓는 소포장 떡은 전체 매출의 약 5분의1을 차지하며, 주문 떡이 5분의4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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