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김사권 이혼했다, 이채영 ‘쾌재’
2019. 07.30(화) 20:38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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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과 김사권이 결국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3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66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금희와 준호는 법원에서 이혼 도장을 찍으며 남남이 됐다. 준호는 금희에게 악수를 청했고, 금희 역시 준호에게 미련 없는 속내를 드러내며 그와 헤어졌다.

재국은 “다 끝났으니 티끌만한 미련도 두지 마라”라며 금희를 위로했다. 가족들 모두 금희의 편에서 금희의 상처를 감쌌다. 금희는 법원에 다녀와 일을 나가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상미는 그런 준호에게 “고생했다”라며, 이기적이고도 집착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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