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별풍선' BJ핵찌 조작 논란→해명 "돈세탁 사실 아냐" [종합]
2019. 07.30(화) 16:09
BJ핵찌
BJ핵찌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BJ핵찌가 1억 2000만 원 상당의 별풍선을 받으면서 논란에 휩싸이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29일 BJ핵찌는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시청자로부터 120만개의 별풍선(약 1억 2000만 원)을 받았다.

당시 핵찌는 춤을 추며 기쁨을 표하거나 눈물을 흘리며 감사 인사를 전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BJ핵찌가 받은 별풍선은 아프리카TV 최다 기록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았다. BJ핵찌가 앞서 BJ철구가 받았던 1만 9개 별풍선의 기록을 깨뜨린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이 온라인 상에 퍼져나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BJ핵찌가 인지도를 위해 대행업체를 통해 조작한 것이 아니냐" "돈 세탁이 아니냐"라며 추측성 글을 남겼다.

논란이 불거지자 BJ핵찌에게 별풍선을 선물한 시청자는 아프리카TV 게시판을 통해 "BJ핵찌를 실제로 만난 적도 없고 번호를 교환한 적도 없다"며 "후원자라든지 뒤로 만나는 것이 아니냐는 쪽지, 글을 통해 BJ핵찌가 상처를 받고 있다. 그런 의도를 가지고 도와준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 23일 처음으로 아프리카 TV를 접하게 됐고, 회사 홍보 영상을 유튜브로 확인하던 중 BJ핵찌의 먹방을 보게 됐다"며 "젊은 친구의 밝고 유쾌한 모습이 평생 일하며 살아온 나에게 큰 힘이 됐다. 이슈를 만들어 BJ핵찌의 인지도를 높이고 싶었다"라고 별풍선을 선물한 이유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하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에 BJ핵찌는 30일 별풍선 조작, 돈세탁 논란 등과 관련된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BJ핵찌는 방송을 통해 "내가 왜 해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사실 설명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라며 120만 개의 별풍선을 쏜 시청자가 남긴 댓글과 그와 주고 받은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특히 BJ핵찌는 "별풍선 주작, 별풍깡, 돈 세탁 등의 논란이 있는데 그건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내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억울함을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BJ 핵찌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