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핵찌에게 1억 2천 쏜 주인공…"만난 적 없지만 좋더라"
2019. 07.30(화) 11:1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BJ핵찌가 아프리카TV 방송 시작 4개월 만에 1억 2천만원 상당의 별풍선을 받았다.

지난 29일 BJ핵찌는 방송 중 한 시청자로부터 별풍선 120만개를 받았다. 무려 1억 2천만원에 육박하는 거액이다. 예상치 못한 큰 액수를 받은 핵찌는 춤을 추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다가 이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오열하며 감사를 표했다.

BJ핵찌가 받은 별풍선 120개는 아프리카TV 최다 별풍선 기록이다. BJ철구가 입대 전 방송에서 받았던 1만 9개를 깬 기록이다.

BJ핵찌에게 별풍선을 쏜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 주인공은 한 매체를 통해 "여러 가지 추측들이 많은데 나는 BJ핵찌를 만난 적도 번호를 교환한 적도 없다. 그런 의도를 가지고 BJ핵찌를 도와준 것이 아니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23일 처음 아프리카TV에서 핵찌의 먹방 영상을 봤다. 젊은 친구가 너무 밝고 유쾌한 모습에 평생을 일하며 살아온 내게 큰 힘이 됐다. 그래서 작은 힘이라도 보태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BJ 핵찌는 일반 등급의 BJ로 별풍선 금액의 60%를 가져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 7천 6백만원 가량을 받게 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BJ핵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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