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상용 "아사 직전 태어나, 온갖 전염병 걸렸었다"
2019. 07.30(화) 08:58
아침마당 이상용 나이
아침마당 이상용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상용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30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이상용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이상용은 성장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용은 "제가 태어날 때에는 다 어려웠다. 엄마가 저를 임신하고 백두산을 다녀왔다. 아버지를 만나러 갔지만 못 만났다"면서 "저를 낳았을 때 아사 직전이었다. 죽은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이상용은 "몸이 약해서 전염병이 걸렸다. 여섯살에 처음 걸음마를 했다"고 했다.

이상용은 "삼촌이 건강 때문에 아령을 알려줬다. 그 이후 제가 '미스터 충청남도'가 됐고, 이후 '미스터 고려대'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상용은 "왕따는 안 당했다. 제 몸이 좋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고려대학교에 진학해 응원단장으로 활동했다는 이상용은 "연세대의 기를 눌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용은 1944년생으로 올해 나이 75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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