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신동미가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고 밝힌 가운데,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시청률이 2주 연속 10%를 돌파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 2, 3부는 전국가구 기준 각각 6.7%, 10.7%,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3%, 10.1%, 8.3%보다 각각 0.4%P, 0.6%P, 1.3%P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신동미가 강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미는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신동미는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악성종양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동미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면서 "시험관 시술도 실패했다"고도 알렸다.
신동미는 "나이가 있다 보니까 아이를 갖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시술이 실패했다.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완전히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미는 스튜디오에서 "사실 나이가 있으니까 촬영장에서도 틈틈이 주사를 놓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주사를 했는데도) 안 되겠다 싶어서 작년에 회사에 선언하고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됐다"고 설명하기도.
또한 신동미는 악성종양에 대해서 "그때는 악성종양으로 발견됐는데 지금은 아니다. 추적 관찰하는 상태"라며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더라"고 말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보스들의 대나무숲'은 2.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4.4%, 6.2%를 기록했다.
MBC '스트레이트'는 3.4%, MBC 스페셜 '이 남자 분노하다'는 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