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출 시도 92세 할머니 “손녀에 짐일까봐” [TV온에어]
2019. 07.30(화) 06:11
안녕하세요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김요한 벤 앤 레나 공원소녀
안녕하세요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김요한 벤 앤 레나 공원소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손녀 부부를 떠나려는 92세 할머니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MC 신동엽 이영자 컬투 김태균과 게스트 지상렬, 배구선수 김요한, 가수 벤, 공원소녀 앤, 레나가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할머니는 손녀 부부와 함께 사는 것이 불편하고 눈치를 보인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이제 내 집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라며 가출을 꿈꾸게 됐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손녀 부부에게 어떤 부담도 주고 싶지 않다는 것. 이에 대해 손녀의 남편은 자신이 배우 유진과 기태영의 매니저라며 “일을 하고 있는데, 할머니 때문에 신경 쓰이는 경우가 있긴 하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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