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세 딸에 가수 되라는 아빠, 이영자 ‘분노’
2019. 07.29(월) 23:57
안녕하세요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김요한 벤 앤 레나 공원소녀
안녕하세요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김요한 벤 앤 레나 공원소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딸에게 가수 꿈을 강요하는 아버지가 등장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MC 신동엽 이영자 컬투 김태균과 게스트 지상렬, 배구선수 김요한, 가수 벤, 공원소녀 앤, 레나가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소형 기획사를 운영하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가수가 되라고 강요하는 것이 고민인 딸의 사연이 등장했다.

딸은 “내 홍보나 아빠 홍보를 위해 나온 건 절대 아니다”라며 자신은 옷 판매점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딸은 “아빠가 너무나 무대포다.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 막 이런 식이다”라며 아빠의 완강한 고집에 우는 소리를 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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