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그간의 베스트 문제를 편집한 스페셜 편으로 방송됐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결방했으며 스페셜 편이 전파를 탔다. 김용만, 정형돈, 송은이, 김숙, 버즈 민경훈과 게스트들의 '실시간 검색어 장악 쇼킹문제 베스트 편'으로 꾸며진 것.
눈길을 끈 것은 벨기에 출신 故지정환 신부에 관련된 문제였다. 그가 자신의 장례식 때 해달라고 했던 것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는데, 놀랍게도 고인은 자신의 장례식 때 노사연의 히트곡 ‘만남’을 틀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이를 알게 된 노사연은 울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어머, 내가 저 장례식에 갔어야 된다”라며 안타까움을 표출했다.
이밖에 로버트 스미스가 모 대학교에서 재학생들의 등록금 빚을 모두 갚아주겠다는 연설을 한 상황이 '실검'을 장악한 퀴즈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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