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우 윤상현, 가수 메이비 부부가 캠핑카를 두고 설전을 펼칠 예정이다.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당일치기 캠핑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촬영에서 윤상현은 캠핑카를 타고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윤상현은 "캠핑카는 집짓기 다음으로 이루고 싶은 내 인생 로망"이라며 "과거 캠핑카를 사기 위해 매일같이 매장에 방문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메이비는 이런 윤상현에 정색하며 "샀어"라고 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에 윤상현은 "일단 구경만 해봐"라고 말하며 메이비를 캠핑카로 데려갔고, 메이비는 관심 있게 캠핑카를 둘러봐 윤상현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구경이 끝난 메이비는 "다시 갖다 놔라"며 완강히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윤상현은 메이비의 반대에 맞서 캠핑카를 사수하기 위해 작전을 펼쳤다. 메이비를 설득할 지원군으로 배우 유인영과 개그우먼 권진영을 직접 초대한 것. 과연 두 사람이 윤상현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줬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인영은 메이비도 몰랐던 윤상현과의 촬영 중 에피소드를 낱낱이 공개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스페셜 MC 한혜진도 윤상현과 드라마 촬영 당시 "내 뒷모습을 보는 장면에서 윤상현이 메이비를 떠올리며 오열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윤상현은 메이비를 설득해 캠핑카 로망을 실현할 수 있을지, 29일 밤 10시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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