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엄청난 화제성을 모으며 소폭 상승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부 16.0%, 2부 17.6%, 3부 20.2%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일요 예능 전체를 아울러 시청률 1위인 기록일 뿐만 아니라, 21일 전파를 탄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2%, 17.9%, 20.1%에 비해서도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미우새'에는 배우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랑꾼'으로 유명한 남편인 배우 최수종의 이야기부터 성인이 된 스무 살 딸 최윤서 양, 스물 한 살 아들 최민서 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희라는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은 끝에 얻은 두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 몸이 약해 아이들을 데리고 응급실에 다니던 일화부터 아빠 최수종 못지 않은 사랑꾼이 될 기미를 보이는 아들까지, 하희라의 자식 사랑이 '미우새' 모벤저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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