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X벤틀리, 엄마 향한 애틋함 "생일 선물 사줄 것" [TV온에어]
2019. 07.29(월) 06:30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과 벤틀리가 엄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날아라 너의 세상으로'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과 그의 자녀인 윌리엄과 벤틀리는 엄마의 생일 선물을 위해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분투했다. 고사리 손으로 재활용품을 수거한 것은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서였다.

윌리엄은 "엄마 선물을 하고 싶다. 나는 효자다, 효자"라고 말했다. 이들은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해 돈을 벌기 위해 길거리를 살피기 시작했다.

윌리엄은 "쓰레기 또 어디 있을까"라며 구석 구석을 살피며 음료수 캔 등을 주워 수거했다. 이어 음료수를 먹고 있는 동네 아이들을 찾아 "(음료수를) 다 먹었으면 나한테 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샘 해밍턴은 "형들에게 너무 부담을 주는 것 아니냐"고 말했으나 꿋꿋하게 음료수 통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벤틀리 역시 윌리엄의 옆에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들은 태권도 수업에 한창인 곳을 찾아서도 재활용품 수거에 열을 올렸다. 윌리엄은 태권도 장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모으는 기특한 모습을 보여 미소를 유발했다. 아울러 벤틀리는 수업 중인 이들 앞에서 특유의 귀여운 표정을 지어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태권도 장에 이어 피아노 학원과 근처 부동산에도 들러 재활용품을 얻었다. 이때 윌리엄은 "나 쓰레기 모아서 집 살 거다"라고 야무진 포부를 드러냈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과 벤틀리는 쓰레기를 넣고 물건을 살 수 있는 상점에 방문해 수거한 재활용품을 넣으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윌리엄은 "엄마 크림을 사줄 것이다"라고 답했다. 크림을 선물로 고른 이유는 앞서 벤틀리가 크림을 쏟은 적이 있기 때문이었다. 윌리엄의 세심함이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윌리엄의 사랑스러움은 영상편지에서도 드러났다. 윌리엄은 엄마를 향한 영상편지에서 "나 힘이 세져서 엄마를 업어줄 것이다. 엄마 생일 축하해"라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