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인테리어 금손 하우스 선택→목공 작업실 구하기 시작 [종합]
2019. 07.29(월) 00:22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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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구해줘! 홈즈' 덕팀, 복팀이 대전의 매물을 구하는 데 성공한 후 경기도 파주에서 새 매물 찾기에 나섰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복팀, 덕팀이 지난 방송에 이어 의뢰인의 매물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카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의뢰인은 1층에는 카페 공간이 있고, 2층은 주거 공간으로 마련된 매물을 요구했다. 특히 그는 리모델링 비용을 최소화하되 대전시 서구 중구 유성구 근처에 위치한, 매매가 5억 원 대의 매물을 원했다.

장동민은 매물 2호로 동심 소환 무지개 하우스를 공개했다. 해당 매물은 앞서 어린이집으로 사용됐던 건물이었다. 동심 소환 무지개 하우스는 정원만큼 널찍한 베란다를 자랑했다. 장동민은 "매매가로 6억 2000만 원"이라며 "특색 있는 카페라서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확신을 드러냈다.

이어 장동민과 김동현은 매물 3호로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한밭도서관 근처의 북카페 스타일 대궐집을 소개했다. 해당 매물은 빔 프로젝트와 스크린이 옵션이며 차분한 색상의 벽지로 구성돼있었다.

특히 매물의 2층에는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발코니가 있었고, 폴딩 도어의 문을 열면 따뜻한 햇살을 맞을 수 있었다. 카페의 인기 좌석이 될 수 있을만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발코니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해당 매물의 가격은 5억 원으로, 의뢰인이 요구한 것보다 낮은 가격이었다.

우승은 장동민, 김동현이 속한 복팀에게 돌아갔다. 의뢰인이 복팀이 앞서 제시한 매물 1호인 인테리어 금손 하우스를 선택한 것이다. 의뢰인은 "여유 자금이 필요할 것 같았다. 또한 그는 개발 가능성을 선택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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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도 파주에서 주거 겸용 목공 작업실을 구하는 두 명의 의뢰인이 등장했다. 현재 룸메이트로 함께 지내고 있는 의뢰인들은 소가구 위주의 목공소 창업을 앞두고 있으며, 함께 살 주거 공간 겸 목공 작업실을 구하고 있었다.

두 의뢰인이 추구하는 조건은 작업의 특성상 목공소에서 발생하는 소음에서 자유로운 환경과 원활한 환기 시설, 목재의 상하차를 위한 1톤 트럭 진입로가 확보된 곳이었다. 또한 반려 동물 입주가 가능한 곳으로 전세가 2억 5000만 원, 월세일 경우 50만 원 이하인 매물을 원했다.

먼저 김숙과 송은이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매물 1호를 소개했다. 매물 1호는 자두나무를 기본 옵션으로 가지고 있었으며 널찍한 방을 자랑했다. 또한 복층 원룸으로 구성돼있었다. 전체 층고는 4.3m에 달했으며 전세가 2억 원이었다.

이에 맞서 김민교, 강성진이 자신있게 소개한 매물 1호는 공방신기 집이었다. 이 매물은 대리석 바닥의 현관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리석 타일을 지나자 모던한 느낌의 중문이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에 세련미 넘치는 거실 뒤에는 우드, 화이트 톤의 주방이 있었다.

매물 1호의 초호화 휴양지 뷰를 감상하던 김민교, 강성진은 오픈형 부엌에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식탁에 있는 매립형 콘센트를 본 김민교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당 매물 1층에는 거실, 주방이 있었다. 여기에 2층에는 3개의 방, 3층에는 널찍한 공간이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의뢰인이 요구할 시 3층에 에폭시를 깐다는 조건도 있었기에 공방신기 매물은 멤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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