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X신우→건나블리, 개성 넘치는 나들이 '재미 UP' [종합]
2019. 07.28(일) 19:5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블리 남매가 나들이에 나섰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날아라 너의 세상으로'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건나블리 남매는 울산대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이들은 오랜만에 하는 자연 나들이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박주호 가족은 대규모 트램펄린이 설치된 곳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추억을 쌓았다. 아이들이 잘 노는 모습에 박주호는 "아빠, 사랑해, 안 사랑해"라고 물었다. 이에 나은은 "창피하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나은의 냉담한 반응에도 박주호는 포기하지 않고 건후에게 "아빠를 사랑하느냐"고 재차 물었으나 건후는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피했다.

이어 건후는 '트램펄린의 제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놀이 기구를 즐겼다. 맨발로 트램펄린을 타기 시작한 건후는 쉴틈없이 뛰어다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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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과 벤틀리 형제 역시 나들이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방송인 김나영과 아들 신우가 등장했다. 귀여운 외모와 엉뚱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신우와 윌벤져스 형제는 '찰떡 케미'를 드러냈다.

윌리엄과 신우는 함께 채소를 따며 '고추 먹방'을 선보이는 등 웃음을 유발했다. 두 사람은 사이좋게 채소를 들고와 훈훈함을 드러내는가하면 샘 해밍턴은 입맛을 돌게 하는 캠핑 음식을 준비해 이목을 끌었다.

샘 해밍턴이 준비한 갈비, 과일, 국수 등 다양한 음식이 뒤이어 나오자 흥분한 아이들의 모습에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윌리엄은 신우에게 "신우야, 맛있게 먹어"라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신우는 국수를 윈샷하는 등 왕성한 식욕을 보였다. 이에 뒤질세라 벤틀리는 커다란 갈비를 손으로 들고 먹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동국은 시안이 또래 아이들 중 축구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을 모집해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슛돌이가 돌아왔다'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7세에 일찌감치 축구 신동으로서 재능을 발견한 제2의 이강인을 찾기 위한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시안은 에이스 선수의 등장으로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 축구 선수 최철순의 아들 재희는 시안과 축구 대결을 불꽃 튀는 축구 대결을 펼쳤다. 시안이는 재희를 방어하며 화려한 발놀림을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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