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호텔 델루나' OST 합류, 흥행 조합 출격
2019. 07.28(일) 15:48
호텔 델루나 OST, 헤이즈
호텔 델루나 OST, 헤이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음색 여신' 헤이즈가 부른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가 베일을 벗는다.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헤이즈가 참여한 OST 파트5 '내 맘을 볼 수 있나요'를 발표한다.

'내 맘을 볼 수 있나요'는 피아노와 기타, 오케스트라 연주 위에 헤이즈만의 쓸쓸한 음색이 어우러져 슬픔을 더한다.

헤이즈 특유의 감성 보컬이 홀로 남겨진 그리움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표현하며 극의 감성을 이끌어간다.

여기에 펀치 '이 밤의 끝', '헤어지는 중' 등을 히트시킨 최인환과 드라마 '도깨비' OST 중 찬열&펀치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크러쉬 '뷰티풀(Beautiful)'을 작곡한 이승주가 공동 작업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헤이즈는 '돌아오지마' '저 별'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위 돈 톡 투게더(We don't talk together)' 등 발표하는 신곡마다 차트를 휩쓸며 '음원강자'로 통하는 만큼 이번 OST를 통해 거둘 성적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더욱이 '호텔 델루나' OST는 그간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를 총괄 프로듀싱한 국내 최고의 OST 제작자 송동운이 제작과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송동운은 드라마 '도깨비' OST 중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스테이 위드 미' '뷰티풀' '아이 미스 유(I Miss You)' 등 4곡을 줄세우기 히트시키며 드라마 OST계 마이다스의 손으로 통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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