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2' 세훈 X찬열, 앵무새 랄라에 감탄 "오빠라고 해 봐"
2019. 07.26(금) 22:18
마리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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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마리텔2' 찬열과 세훈이 다양한 동물과 함께 나섰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2')에는 코미디언 정형돈, 그룹 엑소 멤버 찬열, 세훈, 의사 여에스더가 출연해 개성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세훈은 자신의 반려견인 비비를 소개했다. 찬열은 강아지 토벤과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주인의 말을 잘 듣는 비비와는 달리 토벤은 다소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앵무새 랄라 역시 등장했다. 랄라는 남지혜 사육사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랄라는 의사소통 외에도 수준급의 성대모사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랄라는 까마귀와 오리, 뻐꾸기 등의 소리를 그대로 모사해 두 사람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외에도 호루라기 소리와 전화벨 소리도 흉내 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랄라는 "오빠"라는 소리를 내 이목을 끌었다. 찬열은 "랄라야 오빠라고 해 봐"라고 요청했다. 이에 화답하듯 랄라는 "오빠"라는 말을 재차 표현했다.

사육사는 앵무새가 말을 잘 따라 하는 이유를 혀의 구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훈은 "우리말도 따라 할 수 있느냐"고 말하며 "안녕"이라고 말하자 랄라가 그대로 따라 해 세훈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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