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팀 K리그가 아담 타가트(수원 삼성)의 추가골에 힘입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에 3대1로 앞서 있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가 26일, 예정 시간보다 50분이 지연된 오후 8시 50분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날 전반은 팀 K리그의 오스마르(FC서울)와 유벤투스의 무라토레의 골로 1대1 팽팽한 균형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종료 직전 세징야가 골을 터트리며 팀 K리그가 앞선 채 종료됐다.
이어 후반 4분 만에 K리그 득점 선두에 빛나는 타가트가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된 볼을 발리슛으로 연결, 추가골로 만들어 내며 팀 K리그의 세 번째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유벤투스는 보누치, 부폰, 마튀디 등을 교체 투입시키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벤치 대기 중이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는 KBS2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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