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팀 K리그 유벤투스 경기에 앞서 이동국 선수가 맏형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에 앞서 이동국은 "유명 팀을 불러서 하는 경기인 만큼 저희가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맏형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이동국은 "경기장에 많은 분들이 오셨다. 선수들에게는 K리그가 강하다는 걸 보여줘야겠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족들에 대해서는 "오늘 온다고 했는데, 운동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될 것 같다"며 멋진 남편이자 아빠로서의 강한 다짐을 내비쳤다.
끝으로 이동국은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경기를 할 거다. 팬들도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는 저녁 7시 40분 KBS2에서 공식 생중계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