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장수 중인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프로그램 1위로 꼽혔다.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남녀 2만131명에게 조사한 결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14.5%로 지난 일주일(7월 17일~23일)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프로그램 1위에 꼽혔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이다. 현재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 성훈, 마마무 화사가 출연 중에 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화사의 첫 장거리 운전과 성훈의 싱가포르 쿠킹 클래스 에피소드가 방영됐으며, 26일에는 헨리와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의 달달한 서울 나들이 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주 재미있었던 예능 2위는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12.7%)이 차지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강호동은 자신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었다는 20년지기 모자 팬과의 만남에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오는 26일 ‘마지막 영업’편에서는 제작진이 강식당 방송 이래 역대 최악의 사건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위는 SBS '런닝맨'(7.2%)이 차지했으며, 그 외에도 JTBC '아는 형님'(5.1%),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4.1%), SBS '미운 우리 새끼'(3.5%) 등이 지난 한 주간 재미있었던 예능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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