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송종국 딸’ 송지아, 화보처럼 아름다운 소녀 [종합]
2019. 07.26(금) 13:07
박연수 송종국 딸 송지아 란제리 화보 아빠 어디가 송지욱 아들 애들 생각 둥지탈출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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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빠! 어디 가?’의 사랑스러운 미취학 여아는 어느 덧 건강한 소녀로 성장해 골프선수 꿈을 키우고 있다. 전 축구선수 송종국, 배우 박연수의 딸로도 유명세를 치른 송지아가 다재다능한 면모와 반듯한 근황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전폭적 지지를 이끌어냈다.

송지아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서 아빠 송종국, 동생 송지욱과 함께 동반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당시 송지아는 송종국과 박연수를 꼭 빼닮은 동그란 듯 긴 눈매, 시원시원한 인상으로 귀여운 여자아이의 대명사가 됐다. 방송 한켠에서 동생 지욱과 티격태격하는 듯 하지만 종국에 동생을 배려하는 그의 ‘누나 매력’은 전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약 6년이 지난 현재 송지아는 초등학교 6학년, 13살의 소녀로 자라났다. 아빠 송종국의 운동선수 끼를 물려받은 것일까. 그는 다양한 운동 종목에 소질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 박연수는 시청자, 팬들과 소통하는 차원에서 남매의 근황을 자주 공개한다.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골프 복장을 한 송지아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여성스러운 느낌의 화보 역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 같은 사진은 '란제리 화보'가 아니냐는 세간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해프닝임에도 송지아를 향한 범 국민적인 관심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송지아는 어린 나이임에도 쭉 뻗은 8등신 비율, 운동에 최적화된 운동 신경을 가졌다. 피아노, 댄스 등 음악, 연예 관련 재능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송지아의 방송계 수요에 따라 실제 출연도 성사됐다. 그는 올해 초 자녀와 부모 관계를 담은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 유사한 관찰 예능 ‘애들 생각’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가능성과 끼를 증명한 바 있다.

그렇다면 송지아의 연예계 진출에 관한 보호자 박연수 입장은 어떨까. 그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 지아가 골프선수 꿈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귀띔했다. 오로지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모녀는 송지아를 향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러브콜도 거절했다.

현재 송지아의 밝고 건강한 근황을 접한 시청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청순한 외모가 수지 닮은꼴 같다는 칭찬을 비롯해, 최초의 육아 관찰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추억을 회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시청자들은 앞으로도 송지아의 성장과 꿈을 지켜보겠다며, 그의 반듯한 장밋빛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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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MBC '아빠!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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