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OST 2번째 주자로 합류했다.
소정이 부른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 OST '예스터데이(Yesterday)'가 26일 공개된다.
소정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슈퍼히어러'를 통해 가수 강타에게 극찬을 받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소정은 '오세연' 두 번째 OST 주자로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정이 부른 '오세연' OST 곡 '예스터데이'는 아름다웠던 첫사랑의 추억을 표현한 가사에 섬세한 멜로디가 더해진 노래다. '예스터데이'는 OST 제작사 스노우엔터테인먼트(이하 스노우)의 설기태 감독과 함께 드라마 '바벨' '검법남녀2' 등 많은 작품을 함께해 온 박경돈(Dony) 작곡가와 스노우 소속 신인 작사가 정봄, 케이티 스노우(KT SNOW)의 작품이기도 하다.
녹음 내내 힘든 기색 없이 좋은 에너지를 보인 소정은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녹음을 다시 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높은 옥타브를 자랑하는 소정의 완벽한 가창력이 더해져 리스터들의 감성을 자극, 공감을 불러일으킬 음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정의 '예스터데이'는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소정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뮤지컬 슈퍼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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