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대성 성매매업소 빌딩논란, 지드래곤 폭로글 ‘조명’
2019. 07.26(금) 11:40
대성 건물 빌딩 성매매업소 지드래곤 빅뱅 승리 탑 태양 탈퇴 음주운전
대성 건물 빌딩 성매매업소 지드래곤 빅뱅 승리 탑 태양 탈퇴 음주운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빅뱅 대성 소유의 건물이 유흥업소 운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지드래곤의 대성을 향한 의미심장한 폭로글이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2016년 데뷔 10년을 맞은 빅뱅(지드래곤 대성 탑 태양)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롤링페이퍼를 작성하며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당시 지드래곤은 막내 멤버인 대성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의미심장한 폭로전을 펼쳤다. 그는 "외국 나가실 때만 고삐가 풀려서 사실 좀 덜 걱정했었는데 요즘은 한국에서도 막 푸신다면서요? 알아서 잘 하겠지만 항상 조심해요 우리"라는 글로 대성의 평소 부도덕한 비행을 암시한 것.

지난 25일 채널A '뉴스A' 측은 "대성이 지난 2017년 310억에 매입한 서울 강남의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 총 5개 층에서는 접대부를 고용한 유흥주점들이 불법 운영되고 있으며, 성매매 알선도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성은 지난해 3월 13일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오는 12월 전역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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