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오래봐도 예쁘다'에서 이연복이 요리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25일 저녁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래봐도 예쁘다'에서는 셰프 이연복이 개 크림이를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생닭을 사들고 온 이연복은 크림이를 위해 직접 칼질을 하며 정성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크림이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눈치였다.
그러자 이연복은 생닭을 전자레인지에 돌려 익혔다. 하지만 크림이는 여전히 냉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연복은 "이걸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다시 부엌으로 돌아갔다.
이연복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연어 대신 참치를 꺼내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크림이에게 다시 내밀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불합격이었다. 47년 요리 인생 중 최대 위기를 맞은 이연복은 "네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간식을) 주지 않겠냐"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오래봐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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